저는 부모와 같이 살지 않고 동생이 같이 살아요
제가 코로나터지고 나서 일을 거의 못해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소득공제 부모님 공제라도 받고 싶었어요
저는 당연히 동생이 받는줄 알았는데 동생이 안받았대요
그래서 내가 대신 받아도 되겠냐고 했더니 그러라고 했어요
제가 고마와서 세금헤택이 생기면 반을 준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건 필요없고 다른걸 요구하더라구요
그건 좀 곤란해서 안해줬더니
부모 부양도 안하면서 소득공제받는다고 신고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신고하라고 해서 동생이 접수할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