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가 국회의원인데!" 김현 '갑질 논란'…與 "일상화된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3549?cds=news_my

 국회의원 신분증을 내보이며 "이거 어디나 들어갈 수 있다. 이 공무원증이 있으면 안내 안 받고 들어갈 수 있다. 국회 들어갈 때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고, 여기도 이 신분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며 고성으로 항의했다.

 

그는 방문증 발급을 담당하는 직원을 향해서는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이 시간 이후부터 한 마디만 거짓말하면", "거짓말하고 있다"며 항의했고, 김 의원의 항의를 받던 여직원은 결국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의원 신분증이 프리패스신분증이었단걸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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