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문신이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다른 건 아니고,

돌아가신 엄마 생일이랑 이름이랑

팔뚝에 새기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해요.

언젠가 내 기억 속에 희미해질까 두려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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