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아니고,
돌아가신 엄마 생일이랑 이름이랑
팔뚝에 새기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해요.
언젠가 내 기억 속에 희미해질까 두려운가봐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06. 30 01:36
다른 건 아니고,
돌아가신 엄마 생일이랑 이름이랑
팔뚝에 새기고 싶다는 생각 가끔 해요.
언젠가 내 기억 속에 희미해질까 두려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