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혜진 "♥엄태웅, 나쁜 사람 아냐…마음 힘들었을 것"

세상이 다 아는 일이 있는데 요새는 우기고 들면 

모든게 없던 일로 되는 세상인가.

자기들끼리야 밀어를 속삭이든 말든

뭔 상관일까만

가사로 저런 소린 역겹내요.

윤햬진 혼자서나 비위 좋게 있던지 

화면에서 보고 싶지도 않은 멍개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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