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2년차입니다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네요
제위주로 삽니다 가고플때 가고
그래도 사이 나쁘지않아요
혼자 살고싶다는 님말 동감합니다
다 귀찮고 결혼생활 자식 시댁 다 저를 제일 먼저로
생각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으면 다 끝이더라고요
작성자: 맘
작성일: 2024. 06. 29 19:29
암치료 2년차입니다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네요
제위주로 삽니다 가고플때 가고
그래도 사이 나쁘지않아요
혼자 살고싶다는 님말 동감합니다
다 귀찮고 결혼생활 자식 시댁 다 저를 제일 먼저로
생각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으면 다 끝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