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암치료 2년차입니다

인생관이 완전히 바뀌네요

제위주로 삽니다 가고플때 가고

그래도 사이 나쁘지않아요

혼자 살고싶다는 님말 동감합니다

다 귀찮고 결혼생활 자식 시댁 다 저를 제일 먼저로 

생각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으면 다 끝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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