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이래요
그놈의 가성비때문에 내가 원하는것 하나 제대로 즐기지 못하네요. 집에 있는 자식이나 남편보는게 넘 숙막혀서 한달살기 알아보다가 비싸서 포기하고 일주일이라도 안보고 혼자서 쉬고싶은데 퇴근후에 아용하는거 생각하면 돈아깝고...돈이 있어도 뭐하나 나를위해 제대로 쓰질 못하네요.
그냥 가족들얼굴 안보이는곳으로 저렴하게 갈 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나가기만 해도 숙바기가 10만원 이상이군요.ㅠㅠ
작성자: 집에
작성일: 2024. 06. 29 04:25
제 인생이 이래요
그놈의 가성비때문에 내가 원하는것 하나 제대로 즐기지 못하네요. 집에 있는 자식이나 남편보는게 넘 숙막혀서 한달살기 알아보다가 비싸서 포기하고 일주일이라도 안보고 혼자서 쉬고싶은데 퇴근후에 아용하는거 생각하면 돈아깝고...돈이 있어도 뭐하나 나를위해 제대로 쓰질 못하네요.
그냥 가족들얼굴 안보이는곳으로 저렴하게 갈 수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나가기만 해도 숙바기가 10만원 이상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