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코너에서
저를 비롯한 여자들은 낑낑 끙끙
굴리고 돌리기 너무 힘들어요
아들데려온 어떤 중년부인이 제일 우아했어요
그 청년이 저 도와줬는데
진짜 잘생겨보일정도 ㅎㅎ
작성자: 혼자
작성일: 2024. 06. 28 19:44
수박코너에서
저를 비롯한 여자들은 낑낑 끙끙
굴리고 돌리기 너무 힘들어요
아들데려온 어떤 중년부인이 제일 우아했어요
그 청년이 저 도와줬는데
진짜 잘생겨보일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