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보러갔어요ㅡㅡ

수박코너에서

저를 비롯한 여자들은 낑낑 끙끙

굴리고 돌리기 너무 힘들어요

아들데려온 어떤 중년부인이 제일 우아했어요

그 청년이 저 도와줬는데

진짜 잘생겨보일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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