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요..이걸 열심히새서 무엇하나..
공부나 일이나 심지어 사랑 앞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현재 별로 관심없는일 이상한 남편있고..
오직 애 사랑하는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자주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나이 40대 후반인데..앞으로 긴세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까 걱정이에요..
작성자: 해결
작성일: 2024. 06. 28 19:16
잘해요..이걸 열심히새서 무엇하나..
공부나 일이나 심지어 사랑 앞에서도 그래요..
그래서 현재 별로 관심없는일 이상한 남편있고..
오직 애 사랑하는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자주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나이 40대 후반인데..앞으로 긴세월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까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