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웅도 기자도 말잇못 '울컥'‥"尹, 제발 유튜브 그만 보라"

 

김웅도 기자도 말잇못 '울컥'‥"尹, 제발 유튜브 그만 보라"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2300_36431.html

 

김 전 의원은 "비록 김진표 전 의장은 말을 못했지만 나는 꼭 대통령에게 당부드리고 싶다"며 "제발 유튜브 좀 그만 보시라"고 강조 했습니다.

 

이어 감정이 격해진 듯, 김 전 의원은 "이러다 우리 다 죽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다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 김웅/전 국민의힘 의원(출처: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계속 이렇게 가면 정말 우리 모두 다 죽습니다. 유튜브 보지 마시고 아…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좀 가감 없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좀 죄송합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울컥)"

 

발언이 중단되자 진행자는 함께 출연한 패널인 박성태 전 JTBC 기자에게 마이크를 넘겼는데.

 

[박재홍/아나운서(출처: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의원님이 굉장히 진심으로 충언을 드리신 것 같아요, 박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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