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딸 입니다.
평소 따로 자고 같이 여행가도 제가 먼저 자고 하니
잘 몰랐는데
잠꼬대를 하는건 알았어요
피곤하거나 그럴때.
서울로 가서 기숙사 가니.
잠꼬대때문에 잠을 못 자겠대요
룸메가 얘기했나봐요
심하진 않는데 가끔 말 한다....
그래서 바로 방 알아봐서 자취 시작했어요
그래도 근본적으로 고쳐주고 싶은데
어디로 가나요?
코골이는 이비인후과 수면클리닉 양압기 사용등 있는데...
앞으로 엠티나 등등 여러가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방학때 시간 있을때 다닐려고요 병윈이나
방법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여자아이 입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시아버지 잠꼬대 엄청 심했어요
사촌 조카 여자애도( 성인) 잠꼬대 심해
스트레스이고 나가 자는거 싫어한단 소리 들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