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때문인지 탈모가 와서 모자쓰고 쿠션도 쓰면서 버텨요.
지금 정수리랑 옆머리만 반백인데
모자도 안 어울리고 덥고.
옛날 여배우들처럼 스카프를 함 쓰고 다녀볼까요?
이상할까요?
작성자: 50대녀
작성일: 2024. 06. 28 16:37
염색약때문인지 탈모가 와서 모자쓰고 쿠션도 쓰면서 버텨요.
지금 정수리랑 옆머리만 반백인데
모자도 안 어울리고 덥고.
옛날 여배우들처럼 스카프를 함 쓰고 다녀볼까요?
이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