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아이 둘에게 2천씩 증여한 후, 지방의 작은 주공아파트를
아이 둘, 공동명의로 전세끼고 구매하려고 해요. 전세 제외하고 4-5천만원이면 구매가능해요.
이렇게 아이 둘 공동명의로 사면 주의해야할점이 뭐가 있을까요.
그냥 쭉 전세로 두면 괜찮은가요?
만약 아이들이 만20세 될때 증여를 3천씩 더해서...
20대 후반쯤
광역시나 서울 경기 외곽에 작은 아파트 구매하게 되면,
지방의 작은 주공아파트는 공동명의로 전세 둔 상태로 계속 그냥 둬도 괜찮은가요?
제가 부동산이나 세금을 잘 몰라서 글 올려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