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돌싱글즈 새봄 종규 수진 모성애 부성애 찐하네요

애 키워보니 정말 혼자 키우는거 상상이 안가는데 

어린나이에 대견하네요 

그 눈물들이 다 너무 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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