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에서 반통 4980원하길래 잽싸게 사들고 왔습니다.
촥촥 썰어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못생긴 부분 집어 먹는데,
어쩜 이리 맛있나요?
달고 시원하고,
서서 먹다보니, 배가 빵빵하게 부를 정도로 많이도 먹었나봅니다.
여름이 주는 선물입니다.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이요~~
다들 올해 첫 수박드셨나요?
작성자: 첫 수박
작성일: 2024. 06. 27 19:44
하나로에서 반통 4980원하길래 잽싸게 사들고 왔습니다.
촥촥 썰어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못생긴 부분 집어 먹는데,
어쩜 이리 맛있나요?
달고 시원하고,
서서 먹다보니, 배가 빵빵하게 부를 정도로 많이도 먹었나봅니다.
여름이 주는 선물입니다.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이요~~
다들 올해 첫 수박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