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 된 듯하네요.
머리가 깨질거 같고, 속이 좀 안 좋아 계속 누워 있었는데, 남편이 손 발 한참을 주물러 주고 좀 괜찮아지네요.
밤에 자다 깨다 계속 반복하고, 낮에 갑자기 꼴까닥 졸려서 좀 자던지 쉬어야하고 좀 있다 깨고,
알콜먹은 다음날은 미주신경실신 처럼 어지러워 방바닦에 누워 있어야 할 때가 많네요.
머리에 피가 안 도는 느낌,, 머리가 깨질거 같은 증상으로 요즘 좀 힘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7 18:20
폐경이 된 듯하네요.
머리가 깨질거 같고, 속이 좀 안 좋아 계속 누워 있었는데, 남편이 손 발 한참을 주물러 주고 좀 괜찮아지네요.
밤에 자다 깨다 계속 반복하고, 낮에 갑자기 꼴까닥 졸려서 좀 자던지 쉬어야하고 좀 있다 깨고,
알콜먹은 다음날은 미주신경실신 처럼 어지러워 방바닦에 누워 있어야 할 때가 많네요.
머리에 피가 안 도는 느낌,, 머리가 깨질거 같은 증상으로 요즘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