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이재명 지역구서 민주당 대의원 됐다 … 전대서 권리당원 '20배 영향력'
민주당 대의원에 입후보하기 위해서는 권리당원 10명의 추천서와 신청서를 직접 지역 사무실에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신청서의 서명도 필수다. 사실상 김 씨가 스스로 대의원 후보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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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버지 마누라가 대의원됐으니 김혜경이 민주당 어머니가 되는건가?.........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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