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눈알을 까뒤집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어납니다
저러면 제가 웃을거라는 걸 알거든요.
사춘기가 올까 말까 하는데도 아기때부터 우거지상인 적이 없어요.
물론 짜증내고 툴툴댈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의 생글생글 웃고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작성자: 초5딸
작성일: 2024. 06. 27 12:15
동시에 눈알을 까뒤집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어납니다
저러면 제가 웃을거라는 걸 알거든요.
사춘기가 올까 말까 하는데도 아기때부터 우거지상인 적이 없어요.
물론 짜증내고 툴툴댈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의 생글생글 웃고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