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에 팔을 톡톡치며 깨웠더니

동시에 눈알을 까뒤집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어납니다

저러면 제가 웃을거라는 걸 알거든요.

 

 

 

사춘기가 올까 말까 하는데도 아기때부터 우거지상인 적이 없어요.

물론 짜증내고 툴툴댈 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의 생글생글 웃고있어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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