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하다가
품절임박 떠서
내사이즈에 맞는 바지가 잘 안나오니 있을때 사자해서
얼른 하나 더 사버버렸어요
몇달 전에 세일 안할때 사놨는데
디자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입은걸 본 남편이
백화점 또 언제 갔다왔데~~~
하는데 자라에서 5만원 주고 샀다하니
에~~ 거짓말...이냐고
사고싶은 옷 입으면 사야지 왜 자기눈칠보며
거짓말하느냔데
아 진짜 자라에서 샀다니까~~~
웃지못할 해프닝이 ㅋㅋㅋ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7 12:05
살까말까하다가
품절임박 떠서
내사이즈에 맞는 바지가 잘 안나오니 있을때 사자해서
얼른 하나 더 사버버렸어요
몇달 전에 세일 안할때 사놨는데
디자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입은걸 본 남편이
백화점 또 언제 갔다왔데~~~
하는데 자라에서 5만원 주고 샀다하니
에~~ 거짓말...이냐고
사고싶은 옷 입으면 사야지 왜 자기눈칠보며
거짓말하느냔데
아 진짜 자라에서 샀다니까~~~
웃지못할 해프닝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