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이 의사 만날 수 있었는데 운전 기사와 결혼한 시가친척

그 시가 친척 딸이 교인이라 어려서부터 알던 교회 오빠가 죽자사자 결혼하자 했는데 그 딸 애엄마가 친척 질부가 많이 치우는 결혼 했다고 조카가 너무 아깝네 어쩌네 이지랄하는거 딸한테 악다구니 하듯 욕하는거 10년 보다가 자기도 시가한테 저런 멸시 받기 무섭다며 (그 딸 전문대 출신) 운전기사 고아하고 결혼했어요 

아니 본인 아들도 아닌데 왜 질부 욕을 하는지

 

현재 그 질부는 겁나 잘살고 애들도 잘 됐는데 본인 딸 애 낳고도 계속 맞벌이하면서 개고생 중이고 예뻤던 거 다 사라진 아줌마 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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