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고 가면 반짝반짝 하던 아이들도 잘 난 애들 속에서 빛을 잃고
왜냐면 일반학교서는 독보여서 갔는데 가니 그냥 평범한 아이가 되어서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천재같고 사교육으로 깊은 선행해 온 애를 이기지 못해 자괴감에 빠지고
너무 어려운 시험공부로 바쁜데 수행도 깊이있게 다른 활동들도 많아서 애가 정신이 없어 얼이 빠질것 같다는데 자존감 떨어지는게 대부분 애들이에요
또한 요즘 수시로 가야 실력보다 좋은대 가는데
너무 내신이 안 나오니 정시로 가야하는데
정시는 재수생과의 싸움이니 어렵죠
그래서
대학교도 실력에 비해 못 가고
일반고 내신 1등급이 더 잘 갈수 있죠
일반고 내신 1등급 받을 아이들이 가면 2.3등급으로 떨어지면 원하는 대학 수시로 못 가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장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