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못해 발까지 시렵네요.
양말신고 잤어요.
더위 잘 타시는 분들 산근처
사시는거 강추합니다.
아침마다 새들이 지져귀 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2024. 06. 2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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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신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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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