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24726?cds=news_my
진행자가 "조국 대표가 피선거권을 잃지 않는다면 다음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와 야권후보로 경쟁할 것으로 보냐"고 묻자 신 의원은 "제도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양당 대선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를 놓고 겨루는 결선투표제를 꺼내 들었다.
신 의원은 "결선투표제는 복잡한 민주당과의 관계, 야당 내부 관계를 제도로 해결하는, 모두가 윈윈하는 제도로 확실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방안이다"며 "민주당한테도 좋은 일이다"고 주장했다.
당이 다른데 결선투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