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은 바로 푸공쥬..
한국에서 그 생기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없어지고 아예 다른곰이 되었네요.
요 며칠 뭐가 불편한지 소리내서 우는데..
제 마음이 흑흑..
울애기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까?
따뜻하던 할부지들도 없고..
엄마도 없고..
낯설고 불편한 공간에..어느 한곳 마음 둘곳이
없어 보여요.
관광객들 있는곳에서 하염없이 누군갈 찾고
있어요.
우째요..울 푸..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작성자: ㄴㄷ
작성일: 2024. 06. 26 20:55
그 대상은 바로 푸공쥬..
한국에서 그 생기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없어지고 아예 다른곰이 되었네요.
요 며칠 뭐가 불편한지 소리내서 우는데..
제 마음이 흑흑..
울애기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까?
따뜻하던 할부지들도 없고..
엄마도 없고..
낯설고 불편한 공간에..어느 한곳 마음 둘곳이
없어 보여요.
관광객들 있는곳에서 하염없이 누군갈 찾고
있어요.
우째요..울 푸..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