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의 댓글이 마음에 안들어요. ㅠ

친구가 어쩌다 제 sns 에 댓글을 다는데

평생 거만하고 나를 무시하다시피 했던 친구인데

퇴직하더니 심심한지

댓글을 다네요.

빈정거리는 말투는 특별히 아니라도

여하튼 제 글에 댓글 쓰는거조차 싫으네요

계속 참고는 있어요.

저는 그 친구를 팔로잉하지 않고 있어요.

물론 그냥 두겠지만 어쩌겠나요.

에휴

그냥 둘래요. 속이 조금 상하고 맘상했던 일들이 떠올라

기분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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