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데
한달에 한두번 누구 따로 만날까말까한데
자꾸 만나고 오면 아프거나 돌아오는 길에 다치거나...
몸 사릴때인가 싶어요
어제도 지인하고 밥먹었다가 저녁부터 장염 같이 와서 항생제 처방받아먹고있어요..
그냥 외로워도 혼자 꿋꿋이 지낼까봐요 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6 16:28
전업주부인데
한달에 한두번 누구 따로 만날까말까한데
자꾸 만나고 오면 아프거나 돌아오는 길에 다치거나...
몸 사릴때인가 싶어요
어제도 지인하고 밥먹었다가 저녁부터 장염 같이 와서 항생제 처방받아먹고있어요..
그냥 외로워도 혼자 꿋꿋이 지낼까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