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이성에게 사랑받고 싶다 욕구가 깔려 있음.
너무너무 강한데 그걸 어딘가 찾을수가 없으니
반대로 온에서 표출함.
이 현상은 남자가 좀 더 강력하게 나타나지만
여자도 만만치 않아보임.
결국 이 세상은 사랑으로 극복되는 구조로 만들어져서
혐오가 사는데 도움이 안됨.
아무튼 혐오글은 어떤측면에서는 애잔한 부분이 있다고 봄.
노인들도 혼자가 된 사람들..남녀 똑같이
이성을 찾음.번식력의 문제로 논할게 아님.
이 세상은 사랑찾다 가는게 맞고
사랑을 찾아도 노력안하면 잃게 되고.
다시 찾아 돌아다니고.
그러다 한평생.
남녀갈라치기 첫 시작은 분명 정치 알바들이 조장했지만.
그 이면에 그걸 시작한 사람은 심리적으로 엄청 연구해서 갈라치기 했다고 봄.
도대체 언제적 갈라치기가 아직도 논쟁이 된다는것 자체가.
근데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임.
주다보면 받게 되어 있고
자연의 원리는 주고받고가 맞음
받고 주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