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되는게 외동이라...
살다가 어리버리 다 빼앗기고 남좋은 일만 해줄까봐서요.
제가 살아있을땐 데릴사위처럼 잘한다 해도 솔직히 결혼생활해보니 못믿을게 사람 마음인거 같은데
저 죽고나서 시집이랑 남편이 똘똘 뭉쳐서 애를 가스라이팅한다거나 재산을 빼앗는다거나 그럼 어쩌지 하는 생각 많이 해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6. 26 14:13
너무 걱정되는게 외동이라...
살다가 어리버리 다 빼앗기고 남좋은 일만 해줄까봐서요.
제가 살아있을땐 데릴사위처럼 잘한다 해도 솔직히 결혼생활해보니 못믿을게 사람 마음인거 같은데
저 죽고나서 시집이랑 남편이 똘똘 뭉쳐서 애를 가스라이팅한다거나 재산을 빼앗는다거나 그럼 어쩌지 하는 생각 많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