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김민우 입영열차안에서 노래가 나오니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진짜 어색한 머리를 문대고 자꾸 뒤돌아보고 손흔들고갔는데...
둘째라 애기같은데
본인 안다치고 물에 안빠질거라고 엄마 걱정말라고....
냉정한 딸아이도 입영장병들 내려오란 소리에같이 터져서 우니까
아들도 눈시울이 붉어져서 갔는데.....
군장병들....모두들 다치지말고 잘 지내다 엄마품으로 오기를..............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6 13:22
라디오에서 김민우 입영열차안에서 노래가 나오니 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진짜 어색한 머리를 문대고 자꾸 뒤돌아보고 손흔들고갔는데...
둘째라 애기같은데
본인 안다치고 물에 안빠질거라고 엄마 걱정말라고....
냉정한 딸아이도 입영장병들 내려오란 소리에같이 터져서 우니까
아들도 눈시울이 붉어져서 갔는데.....
군장병들....모두들 다치지말고 잘 지내다 엄마품으로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