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퉁퉁하고 배나온 시트콤에 나왔던 웃긴 아저씨인데 사랑과 야망 보니 인물이 확 눈에 띄네요
남성훈씨 샤프한 매력이지만 노주현씨 굵직굵직 뚜렷뚜렷하네요
저당시엔 미남소리 꽤나 들었겠어요
차화연씨도 정말 예쁜데 저 드라마 끝나자마자 하필 차화연씨 나오는 보험 광고...
세월이 확 느껴지네요
작성자: 사랑과야망
작성일: 2024. 06. 26 12:20
지금이야 퉁퉁하고 배나온 시트콤에 나왔던 웃긴 아저씨인데 사랑과 야망 보니 인물이 확 눈에 띄네요
남성훈씨 샤프한 매력이지만 노주현씨 굵직굵직 뚜렷뚜렷하네요
저당시엔 미남소리 꽤나 들었겠어요
차화연씨도 정말 예쁜데 저 드라마 끝나자마자 하필 차화연씨 나오는 보험 광고...
세월이 확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