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라인 사는 학생인데 굉장히 슬림한 체형이예요.
상의는 타이트하고 짧은 니트입었고 하의는 요새 애들 입는 빅사이즈 벙벙한 진을 입었는데
허리가 많이컸나봐요.
아침에 엘베에서 봤는데 청바지 앞면 말고 옆이랑 뒷쪽 허리고리에
흰색 운동화끈을 걸어서 리본처럼 묶었더라구요.
설마하고 유심히 봤는데 운동화끈 맞아요.
젊고 이쁘니 뭘해도 이뻐서 부러웠어요.
제가 운동화끈으로 묶으면 남편이 병원데려가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06. 26 10:27
같은 라인 사는 학생인데 굉장히 슬림한 체형이예요.
상의는 타이트하고 짧은 니트입었고 하의는 요새 애들 입는 빅사이즈 벙벙한 진을 입었는데
허리가 많이컸나봐요.
아침에 엘베에서 봤는데 청바지 앞면 말고 옆이랑 뒷쪽 허리고리에
흰색 운동화끈을 걸어서 리본처럼 묶었더라구요.
설마하고 유심히 봤는데 운동화끈 맞아요.
젊고 이쁘니 뭘해도 이뻐서 부러웠어요.
제가 운동화끈으로 묶으면 남편이 병원데려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