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본거에요. 아주 오래전에요
부자가 된 이유가
상속 아니면 결혼이던데요
즉 부모나 조부모가 부자여서 그냥 부자된 사람이
열에 여덟.
현재 명문대 재학생ㅇ의 절반이상이
좀 여유있는 집아나 동네 출신
부자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냥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됐다
틀린말은 아니에요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그리고 부동산으로 부자된 사람이
정말 많아요.
이거 자체가 선이나 악으로 분류할건 아닌데요
가난한 사람들 중에 물론 게을러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기회가 작은것도 사실이에요.
교육혜택이 적은것도 사실이고
생계를 위해일하다 보니 미래를 위해 투자할 시간과
돈이 없어요. 그래서 가난을 못벗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