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로 예약되어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고 좌석 변경하려니 비상구 좌석이라고
건강하고, 비상시 도움되어야 하고 등등 서명을 요구합니다.
비용 지불했어도 현장에서 자기들이 판단해서 안된다고 하면 돌려주는 비용없이
그 자리에 못 앉는다고 합니다.
60대 지난 사람도 거기 앉을 수 있나요? 50대 여자는 어떨까요?
비용 지불하고, 다리받침이 올라오지 않아도 다리공간이 좀 여유있으니 오랜 비행에
그나마 나을까요?
추가비용은 1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