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산 중학교 학폭 사건 (아버지가 교육청 직원)

https://www.instagram.com/reel/C8ovEBwJ5eU/?igsh=MTg0MmE3cTg4MWcxZA==

(폭행 영상)

 

울산 중학교서 동급생 폭행사건 논란...가해 학생 부모는 교사출신 
  https://naver.me/5Hkd9SGI

 

 

지난 달 29일 울산 모 중학교에서 수련회를 떠남.

휴게소 회장실에서 가해자 B군이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피해자 A군의 뺨을 미친듯이 때림.

 

가해자 B군은 평소 

아버지가 교육청 직원이다.

학폭 발생하면 알아서 처리해준다

라며 이야기하고 다녔다 함

 

가해자 B군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라고 전해짐.

 

교육청에 근무하는 아버지와

고등학교 교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공개적으로 학폭을 행사하는 

중학교 3학년인 아들...

 

가정교육을 어찌했길래  .....

 


취재가 시작되자 울산교육청은 "가해학생(B군)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들었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킬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학생 보호 측면에서 보도 여부를 고려해달라"라며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해자 편드는 울산교육청...

 

실제 B군의 아버지는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원,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 발생 직후 B군의 부모는 오히려 A군 측에 '쌍방폭행'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영상물을 본 후 학폭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방폭행 주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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