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디올 여사님에 대한 고찰...

얼마전, 모 정치인, 모 연예인에 대해서.

 

 그 자리에 올라가기 전에 어땠다. 어떤 일을 했다. 얘기 돌아서, 그 글이 돌팔매질 당했죠. 베스트 갈 뻔했는데. 갔으면 안됐습니다.

 

탑 연예인인데. 외국에서는 접대자리를 가졌다고 하더라는. 그런..말도 사실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탑이지만.

외국에서 미친 권력 가진 남자한테는 그게 안 먹힌다는 거죠.

 

그 강용*? 이라는 사람이. 뭐 줄 거 다 줘야 된다는 둥..했던 거.. 거짓은 아니고.

 

제가 보니. 주변에 탑급 연예인 이상의 권력 가진 사람들. 실제로 보니.너무 잘 사는데. 욕심이 터질 거 같은 사람들이 많군요.

 

어찌보면 누가 과하게 욕먹는다는 느낌도 듭니다. 다들 그런데. 혼자 마녀사냥 당한다는 느낌이 안 들지도 않아요.

 

저는 정치에 관심없는 정알못이구요.

 

몸바쳐 일하려는 여자들이 너무 비율적으로 많아서. 보고 있으려니. 차암.,

 

할많하않입니다.

 

얼굴성형은

 

 귀엽고 귀엽고 달디 단 밤양갱 수준~

 

다들 과거 못 숨겨 난리인 게 차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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