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가 자주 오네요.
지난 두어달 돌아보니 거의 매 주 소식이 있었어요.
제가 참석한 곳만 4곳이구요.
오늘은 후배가 본인 동기 상을 당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제 40살인데.
며칠 전에는 선배 남동생. 이 분도 50전후시구요.
별일 없는 오늘이 그래도 제일 좋은 날 같아요.
모두 건강히 즐겁게 지내도록 해요.
작성자: 요즘
작성일: 2024. 06. 25 17:44
부고가 자주 오네요.
지난 두어달 돌아보니 거의 매 주 소식이 있었어요.
제가 참석한 곳만 4곳이구요.
오늘은 후배가 본인 동기 상을 당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제 40살인데.
며칠 전에는 선배 남동생. 이 분도 50전후시구요.
별일 없는 오늘이 그래도 제일 좋은 날 같아요.
모두 건강히 즐겁게 지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