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출신 "얼차려 중대장 구속땐 국군 패망...유족은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한 예비역 장군이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에 어긋난 군기훈련(얼차려)을 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을 구속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영일 예비역 육군 중장은 지난 21일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 홈페이지에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 구속하면 군대 훈련 없어지고 국군은 패망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날은 중대장의 구속영장 실질 심사가 있었던 날이다.
하략...
https://v.daum.net/v/20240625113603978
똥별들의 일반 병사에 대한 인식수준 기가 막히네요.
아마 대체적으로 다 저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