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면허 취득하고, 자동차 구입한 지 3일차ㅎㅎ
무서워서 주차장 밖을 못 나가다가
큰 용기를 내서 어둠이 걷히기 시작하는
일출 시각에 맞춰 혼자 30분의 짧은 드라이브
임무 완수하듯 다녀왔습니다.
차선 변경도 신호 보는 것도 너무나 미숙했고,
시속40으로 거북이처럼 달렸지만
용기낸 자신을 칭찬해보아요. ㅠㅠㅠ
운전 선배님들 무한 존경합니다!!!
작성자: 츠바사
작성일: 2024. 06. 24 07:50
2주 전 면허 취득하고, 자동차 구입한 지 3일차ㅎㅎ
무서워서 주차장 밖을 못 나가다가
큰 용기를 내서 어둠이 걷히기 시작하는
일출 시각에 맞춰 혼자 30분의 짧은 드라이브
임무 완수하듯 다녀왔습니다.
차선 변경도 신호 보는 것도 너무나 미숙했고,
시속40으로 거북이처럼 달렸지만
용기낸 자신을 칭찬해보아요. ㅠㅠㅠ
운전 선배님들 무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