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늘 가까히 계셔 식사하시러 오시는 부모님?

저희 시어머님이 이번에

저희와 합가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

저는 길건너 작은 평수 구입해서 오셨음 좋겠어요

그러면 이증으로 관리비 나온다고 힘들지 않겠냐고 ;;;

가까운데 이사오셔도 매일 식사하시러 저희집에 오실려고 작정하시는것 같아요

어머님 아직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잘 걸어다니세요

78세입니다 부담스러워요 시어머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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