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어머님이 이번에
저희와 합가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
저는 길건너 작은 평수 구입해서 오셨음 좋겠어요
그러면 이증으로 관리비 나온다고 힘들지 않겠냐고 ;;;
가까운데 이사오셔도 매일 식사하시러 저희집에 오실려고 작정하시는것 같아요
어머님 아직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잘 걸어다니세요
78세입니다 부담스러워요 시어머님 ㅜㅜ
작성자: 시어머니
작성일: 2024. 06. 24 00:05
저희 시어머님이 이번에
저희와 합가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
저는 길건너 작은 평수 구입해서 오셨음 좋겠어요
그러면 이증으로 관리비 나온다고 힘들지 않겠냐고 ;;;
가까운데 이사오셔도 매일 식사하시러 저희집에 오실려고 작정하시는것 같아요
어머님 아직 저보다 더 건강하시고 잘 걸어다니세요
78세입니다 부담스러워요 시어머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