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비복숭아가 제 취향인데요. 씨가 너무 커요

얕은 달달함과 향기 정도로

딱 제 취향의 맛인데요

씨가 너무 커요

복숭아를 앞니로 갉아먹지 않으니

이로 콱 깨물으면 이가 딱딱한 씨에 부딪혀요

이게 참 안좋아요

먹을 것 없는 것도 안좋고요

 

대왕 신비복숭아 만들어 주시거나

씨없는 걸로 만들어 주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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