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면서 느끼는 바를 적어요.
보통 엄마들이 아이들 보고 노력을 하면 공부를 더 잘할수 있을텐데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한다 하잖아요.
그런데 노력부분에서도 상위권 최상위권
아이들 보면 보통의 아이들하고 질적으로 양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전에 서울대 의대생이 그랬잖아요.
도서관에서 보면 본인이 제일 좋은 학벌인거 같은데
자기만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없다고
단순히 머리만 좋다고 최상위권 가는게 아닌거예요.
몰입과 순공부량, 노력, 지능, 절제력등이 다 갖춰줘야하는데
그 중에서 공부 노력의 양이
보통아이들 한시간이면 얘들은 그 몇배의 시간을 투자해요.
그게 반복하고 쌓이면서 최상위권학습이 되는거구요.
최상위권은 밥먹을때 씹는 시간까지 아껴가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이런 노력을 보통아이들이 도달할 생각조차 안한다는거 그게 차이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