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이미 한 번 고비를 넘기셨더라고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뭘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위로의 말도 이미 했고
차 마시며 심호흡 자주 하라고
종류별로 선물했지만
마음이 쓰여 뭘 어떡해야는지 모르겠어요..
표시를 내는건 아닌데
많이 혼란스럽고
많이 긴장하고 경직되어 있는 것 같아요..
82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작성자: ㆍ
작성일: 2024. 06. 23 19:47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이미 한 번 고비를 넘기셨더라고요..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뭘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위로의 말도 이미 했고
차 마시며 심호흡 자주 하라고
종류별로 선물했지만
마음이 쓰여 뭘 어떡해야는지 모르겠어요..
표시를 내는건 아닌데
많이 혼란스럽고
많이 긴장하고 경직되어 있는 것 같아요..
82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