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병원다녀와서 한시름 놓고 오늘 모처럼 한가하게 쉬려고 했는데,
가슴 답답한 일이 생겼네요.
이 일 끝나면 그 다음일, 계속 기다리고 있군요.
혹시, 별 일 없이, 연속적인 걱정거리 없이 무난하게 지내는 분들도 계신가요? 한숨만 푹푹 나와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6. 23 18:56
지난주 병원다녀와서 한시름 놓고 오늘 모처럼 한가하게 쉬려고 했는데,
가슴 답답한 일이 생겼네요.
이 일 끝나면 그 다음일, 계속 기다리고 있군요.
혹시, 별 일 없이, 연속적인 걱정거리 없이 무난하게 지내는 분들도 계신가요? 한숨만 푹푹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