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한공주 7월8일까지래요

예전에 봤었어요. 그 때도 가슴 아파했던것 같은데.

좀전에 한공주 다시 보고는 울분이 솟구치네요.

최근 밀양 사건이 다시 공론화 되면서 진짜 실화라는걸 새삼 인식해서일까요.

피해자분 지금도 어디에서 영화에서처럼 힘들게 살고 계실까 생각하니

너무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해자 짐승들 이번 생에서 꼭 천벌받길 바랍니다.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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