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조기가 없어요
집이 좁아서 둘 곳이 없어서요
요즘 미니건조기가 나오긴 했지만요
또 건조기가 옷이 상한다는 말도 걸리구요
저는 빨래 너는 거 괜찮은데요
속옷이 좀 귀찮아요
그 밖에 널고 개는 거 그러려니 하거든요
그리고 식구가 없어요
대학생 딸과 둘이 사는데 저도 지금 휴직중이라 외출복없이 집에만 있어 빨래가
잘 안나오고 딸래미도 아직 멋을 안부려서 빨래가 많이 안나오는데요
건조기에 속옷 돌리면 상태 괜찮은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6. 23 12:31
저는 건조기가 없어요
집이 좁아서 둘 곳이 없어서요
요즘 미니건조기가 나오긴 했지만요
또 건조기가 옷이 상한다는 말도 걸리구요
저는 빨래 너는 거 괜찮은데요
속옷이 좀 귀찮아요
그 밖에 널고 개는 거 그러려니 하거든요
그리고 식구가 없어요
대학생 딸과 둘이 사는데 저도 지금 휴직중이라 외출복없이 집에만 있어 빨래가
잘 안나오고 딸래미도 아직 멋을 안부려서 빨래가 많이 안나오는데요
건조기에 속옷 돌리면 상태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