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오래된 신도시입니다. 역세권은 아니고 마을버스 이용하거나 도보 20-25분 걸어야 합니다.
자금 계획으로 2층 밖에 살 수 없는 상황이구요 셋 다 다른 단지인데 같은 금액입니다. 셋 다 앞이 트인 편이구요.
남편은 1호선 저는 4호선 직장입니다.
아이들은 기숙사에 있어요.
1 나름 학군지라 수요 있는 아파트. 남동향 끝집. 옆에 남서향 다른 동 있어요. 인테리어되어 있지만 도배는 다시 해야 해요 앞베란다 샷시도 해야 해요.
2 남향 가운데집 인테리어가 정말정말 예뻐요.. 옆에 남동향 다른 동 없어요. 학군은 선호도 있어요. 주차난이 다른 곳에 비해 더 있어요
3 남동향 가운데집 무난한 인테리어가 샷시까지 되어 있어 그냥 들어가 살면 돼요. 초품아지만 선호하는 학군은 아닙니다 옆에 남서향 다른 동 있어요. 1번 2번에 비해 조금 더 넓고 1.4호선 이용이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