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부모님 돌아가셔도 눈물이안날꺼 같아요

너무 좋은분이고 사랑하지만

제가 딸만있는 집 장녀이고

모든 절차를 책임(집안 작은 삼촌들도 있지만

그리 믿을만하지 못함) 져야해서

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신바짝 차리고 있거든요.

그 순간이 왔을때 펑펑울지못하고

이곳저곳 연락하고 신경쓸 제가 상상되네요

다른 상주들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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