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지청 시니어인턴으로 들어온
장애인목발 남자.
2회때 도끼로 죽인여자보면
시니어인턴중 회식약속잡아놓고 멋대로 깨버리고 간 여사님 복장이랑 거의 흡사합니다. (목발할뱅이 허허거리며 웃지만 사람들한테 무시당했음)
검사 어릴때 친모가 비슷한범행(대호리토막살인)으로 살해당했는데 시니어목발할뱅이랑 비슷한연령대로 추정할수있음.
낮의 김정은역할의 여주인공이 그 사실을 눈치채고 검사와 함께 극적으로 때려잡음.
(그래도재밌다)
할렐루야절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