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5평생 살아보니 복있는 여자는 따로 있는듯..

이제껏 살아보니 복있는 여자는 따로 있는 듯하네요.

예쁜 여자라고 복 있지는 않고...

성격좋고 집안 좋고 (적당히 살고 화목한 집) 에 본인 머리 일정수준 이상

인 여자들이 복이 많네요....

학창시절에 인기 별로 없었어도 어차피 결혼은 한두명이랑 하는거니까

좋은 사람만나서 오손도손 화목하게 살면서 일정수준 이상 부유하고...

가끔 거부도 있구요...

 

예쁜 여자들 중엔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인 여자들이 종종 있어

예쁘다는 건 양날의 검 같아요. 예뻐서 잘 풀린 여자도 있지만

예뻐서 잘 안풀린 여자도 많이 봤네요......

 

인생이 생각보다 길어서 예쁘지 않아도 자기의 하루하루를 잘 가꿔나가면

멋진 인생. 복많은 인생을 사는 들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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