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펑

화나신분들이 몇분 계신거같아 지웠어요

남편도 저도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산거같아

이제라도 좀 본능적으로 살아보려구요

표현도 하고요^^

 

다들 같이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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