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들끼리 이리 저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주기식 청문회만 보여줘서
국회 법사위의 위상을 몰랐는데 이리 막강한 힘이 있었네요
청문회 불응하면 강제 구인도 할수 있다는데
국회의장 이란자들이 협치하라고 법안 자체를 상정 하지 않았으니
대충 자리 지키고 휴대폰보며 시간 때우고 세비 쳐받아 먹었던거죠
유일하게 조국한테만 제대로 들이댔던거네요
작성자: 여지껏
작성일: 2024. 06. 22 22:28
대충 지들끼리 이리 저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주기식 청문회만 보여줘서
국회 법사위의 위상을 몰랐는데 이리 막강한 힘이 있었네요
청문회 불응하면 강제 구인도 할수 있다는데
국회의장 이란자들이 협치하라고 법안 자체를 상정 하지 않았으니
대충 자리 지키고 휴대폰보며 시간 때우고 세비 쳐받아 먹었던거죠
유일하게 조국한테만 제대로 들이댔던거네요